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xile on Main St.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앨범 제목인 Exile on Main St.은 당시 영국 세금징수원을 피해 프랑스로 도망친 롤링 스톤스의 상황을 뜻한다. 세금도 내기 싫어 도망간 밴드로 보일 수 있으나 당시 고소득자의 세금은 세율은 '''소득의 96%'''였다. 비틀즈의 조지 해리슨도 [[Revolver|리볼버]] 앨범 첫 트랙 [[Taxman]]에서 이 무지막지한 세율을 깠다. 또한 당시에는 [[레드 제플린]] 등 수많은 밴드들이 이 어마어마한 세율을 피해 타국으로 도망쳤었다. * [[리즈 페어]]의 데뷔 앨범인 [[Exile in Guyville]]은 이 앨범을 의식하고 지은 제목이다. 리즈 페어의 페미니즘 적인 성향이 반영되었다고. * 노이즈 록 밴드인 Pussy Galore는 아예 커버앨범을 만들었을 정도다. 제목은 똑같다. 이것도 굉장한 명반으로 평가받는다. * 롤링 스톤스의 광팬으로 유명한 [[마틴 스콜세지]]의 [[디파티드]]에 깜짝 등장한다. 바로 극중에서 [[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]]가 녹취록을 애인에게 전달할때 그 CD 표지가 이 앨범이다. * 이 앨범 특유의 습하고 음침한 분위기는 일부 곡들이 키스 리처드의 별장 지하실에서 녹음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. 물론 그런 느낌을 오히려 더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.. * 당시 스톤스가 지하실에서 녹음을 하는 동안 많은 유명인들이 찾아왔다고 한다. 그중에서는 [[에릭 클랩튼]], [[존 레논]], [[오노 요코]] 같은 동료 뮤지션부터 영화 [[대부(영화)|대부]]로 유명한 배우 [[제임스 칸]]과 영화 [[차이나타운]]의 여주로 유명한 [[페이 더너웨이]]까지 있었다고 한다. * NME선정 가장 약 냄새나는 음반 2위로 뽑혔다. 1위는 이 앨범과 롤링 스톤스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[[Screamadelica]] [[분류:1972년 음반]][[분류:영국의 록 음반]][[분류:빌보드 1위 앨범]][[분류:롤링 스톤스 음반]][[분류:루츠 록]][[분류:컨트리 록]][[분류:블루스 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